길동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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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자질구레한 것이 아무리 많아도 큰 것 하나만 못하다는 말. 자신이 정한 조건에서 성격에 1순위를 부여했다면, 나머지 경제력이나 학벌, 외모 등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점수를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다. -서현주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해(四海)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 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 어쩔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정열과 조건이 만나면 반드시 잘 팔린다. -하야카와 도쿠지 종교적 차원에서는 이제 그만 임의로 신적인 존재를 만들어놓고 피상적으로 섬기는 일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참된 신성의 세계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참된 신성의 세계로 들어가야만 한다. 수동적으로 신을 숭배하는 태도를 반복하는 한 더 이상 아무런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하는 신성이다. 우리는 깨달은 활동가들이 되어야 한다. 적극적인 영적 실천주의자가 되는 것, 이것이 '깨달음의 혁명'의 핵심이다. 종교는 스스로 노예화되어 있는 경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전체 인류를 영적으로 고양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일지 이승헌 끝 부러진 송곳 , 가장 긴요한 곳이 탈이 나서 못쓰게 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