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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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광형근학무촉( 匡衡勤學無燭 ). 한(漢) 나라 광형(匡衡)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 -잡편 오늘의 영단어 - inability : 무능력, 무력, 무자격오늘의 영단어 - arithmetic : 산수, 셈본, 초등수학오늘의 영단어 - civilian employee : 문관, 군속오늘의 영단어 - freshwater fish : 청정민물고기젊은 과부 한숨 쉬듯 , 시름이 가득하여 한숨을 많이 쉴 때 이르는 말.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백성은 가난하게 되면 사악하고 간사한 자가 생기게 된다. -문장궤범